올해 가장 많이 팔린 책,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1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책에 소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 선정됐다.
예스24의 도서 판매 동향 분석 결과, 스웨덴 작가 요나스 요나손의 소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을 포함해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진 '미디어셀러'가 올해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1~3위를 차지했다.
2위는 tvN 드라마로 방영 중인 만화 '미생' 완간 세트(전 9권), 3위는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등장했던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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