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계열사 회사채 인수 제한을 위반한 DB증권 DB증권 close 증권정보 016610 KOSPI 현재가 13,780 전일대비 160 등락률 -1.15% 거래량 56,363 전일가 13,94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DB증권 잠실금융센터, 투자 세미나 개최 [특징주]증권주 일제히 강세…현대차증권·한화투자증권 20%대↑ 과 이를 도운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1200 KOSPI 현재가 5,080 전일대비 20 등락률 +0.40% 거래량 654,073 전일가 5,06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유진투자증권, RIA 계좌 개설 이벤트 진행…절세 혜택·수수료 우대 제공 유진투자증권, HNW 고객 자산관리 강화 위한 '2026년 마스터 PB' 선정 이 금융당국의 기관주의 및 과태료 5000만원 제재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17일 두 증권사에 대한 부문검사를 실시한 결과 '계열회사 발행 무보증회사채의 최대물량 인수를 위한 연계거래 금지 위반'(동부증권)과 '증권 인수업무 관련 불건전매매'(유진투자증권) 등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위반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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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금감원은 동부증권에 기관주의를 내리고 관련 직원 4명을 문책 조치했다. 유진투자증권도 기관주의 및 관련 직원 2명이 문책 조치를 받았다. 또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두 증권사에 각각 과태료 50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금감원 조사에 따르면 동부증권은 계열사 회사채 최대 물량 인수금지 규정을 회피할 목적으로 유진투자증권과 반씩 나눠 인수한 뒤 차후에 유진투자증권 인수 물량을 다시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계열사 회사채 전량을 동부증권이 가져간 것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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