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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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를 앞두고 팬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22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에 따르면 빅뱅은 전날 오후 8시19분쯤 비스테이지에 공식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개설했다. 개설 시간인 오후 8시19분은 이들의 데뷔일인 8월19일을 상징한다.

YG 관계자는 "팬들과 소통하며 더욱 뜻깊은 20주년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는 멤버들의 의지가 컸다"고 설명했다. 이번 커뮤니티는 멤버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운영 중인 개별 비스테이지 공간과 통합돼 팬들이 솔로와 그룹 활동 소식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빅뱅은 지난 12일과 19일(현지시간)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서 20주년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들은 약 67분 동안 '뱅뱅뱅', '판타스틱 베이비', '하루하루' 등 17곡의 히트곡과 멤버별 솔로 무대를 선보였다.

빅뱅은 공연에서 오는 8월부터 월드투어를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2017년 '라스트 댄스(LAST DANCE)'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공연이다. YG는 "완벽한 공연을 만들기 위해 모든 스태프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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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테이지 관계자는 "K팝 역사를 써온 빅뱅의 솔로와 그룹 활동 소통 거점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20주년을 맞아 전 세계 팬들이 한곳에 모여 글로벌 투어와 프로젝트를 경험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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