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아이폰6 최대 수혜株는?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아이폰6 출시를 앞두고 관련 부품의 주가 모멘텀이 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9일(현지시간) 공개되는 아이폰6는 이달 말 북미를 시작으로 글로벌 출시될 전망이다. 아이폰6는 그간 아이폰에 4인치 이하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던 것과는 달리 큰 화면인 4.7인치가 탑재된다. 이와 시간차를 두고 출시되는 5.5인치의 경우 OIS와 FHD를 장착할 것으로 예상돼 예년보다 점유율 상승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한국투자증권은 관련 부품주로 LG이노텍 LG이노텍 close 증권정보 011070 KOSPI 현재가 518,000 전일대비 18,000 등락률 +3.60% 거래량 174,678 전일가 500,000 2026.04.23 09:52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신고가' LG이노텍, 아직 저평가돼…목표주가 상향" [클릭 e종목]"LG이노텍, 단기 급등에도 여전히 저평가…목표가↑" LG이노텍, '피지컬 AI' 대학생 유튜브 광고 공모전 개최 과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239,500 전일대비 16,500 등락률 +1.35% 거래량 2,274,801 전일가 1,223,000 2026.04.23 09:52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상 첫 6500선 뚫었다…삼전·하닉도 '쭉쭉'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에 풍력주 ‘꿈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굿모닝 증시]美, 휴전 연장에 상승 마감…韓 오름세 지속 전망 를 꼽았다. 이승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은 LED부문의 흑자 전환으로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고, SK하이닉스는 DRAM 수급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며 하반기 견조한 실적이 주목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4 출시에도 불구, 3분기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부진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스마트폰의 가격인하와 마케팅 비용 지출이 예상치를 넘어서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휴대폰 실적부진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모바일 DRAM 수요, 내년 이후 PC 수요, 삼성전자 17라인의 DRAM 생산 등으로 불거진 글로벌 DRAM 수급에 대한 우려는 점차 해소될 전망이다.
차선호주로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꼽혔다. 이 연구원은 "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32,4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30% 거래량 403,225 전일가 132,800 2026.04.23 09:52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LG유플러스, 장애인의 날 맞아 임직원 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中 TV 공세, AI와 라인업 강화로 정면 돌파"(종합) 는 예상을 상회하는 G3 판매가 주가상승을 견인할 전망이고,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close 증권정보 034220 KOSPI 현재가 14,130 전일대비 1,350 등락률 -8.72% 거래량 7,645,530 전일가 15,480 2026.04.23 09:52 기준 관련기사 LGD, OLED 인프라에 1.1조원 규모 투자 "최대 3년치 급여·학자금 줄게"…'역대 최대 보상' 희망퇴직 받는 이 회사 10대그룹 1분기 영업익 2.6배↑…반도체 가진 삼성·SK 덕분 는 아이폰6 모멘텀과 더불어 2015년에 더욱 좋아지는 LCD 수급 전망이 투자포인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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