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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기대로 휴대폰 부품업체 好好

최종수정 2014.08.17 09:07 기사입력 2014.08.1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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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하반기 아이폰6 출시를 앞두고 애플에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들도 활짝 웃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에 부품을 공급하는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 등의 실적개선이 예상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LG이노텍의 하반기 영업이익은 상반기보다 31.2%, LG디스플레이의 하반기 영업이익은 272% 각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G이노텍은 아이폰에 카메라모듈을 공급하고 있으며 LG전자 G3스마트폰에 터치패널 및 카메라모듈을 거의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따라서 하반기 아이폰6 출시와 G3 글로벌 판매 확대에 따른 물량 증가로 카메라모듈과 터치패널 매출액은 분기 사상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카메라모듈 매출액이 3분기 6950억원, 4분기 8280억원으로 2분기 연속 분기별 최대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이다.
LG디스플레이 역시 아이폰6 출시로 실적이 대폭 개선되리라는 전망이다. 특히 아이폰의 화면이 커지면서 LG디스플레이가 공급하는 패널 사이즈도 커져 수익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투자증권은 아이폰6의 판매량이 전작 대비 17% 늘어난 1억29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현재 5인치 이상 스마트폰 비중이 전체의 45%에 이르고, 고가일수록 그 비중이 더 크기 때문에 아이폰6가 대화면 안드로이드 시장의 점유율을 흡수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업계 관계자는 "아이폰6의 판매량이 이전 버전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아이폰에 부품을 납품하는 기업들의 실적 개선과 추가 주가 상승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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