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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 "소집해제 후 안방복귀작 '18세'는 30대의 첫 작품"

최종수정 2014.04.22 09:36 기사입력 2014.04.2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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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가 단막극 '18세'로 돌아온다.

▲김흥수가 단막극 '18세'로 돌아온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흥수 "소집해제 후 안방복귀작 '18세'는 30대의 첫 작품"

배우 김흥수가 공익근무요원 소집해제 후 8개월 만에 안방으로 복귀한다.

김흥수가 오는 27일 오후 11시께 방송되는 KBS2 드라마스페셜 단막 2014 '18세'(극본 유보라, 연출 김진우)에서 주인공 한석현(김흥수 분) 역으로 출연한다.

극중 석현은 고등학교 시절 전국체전에 나가 메달을 획득하는 등 복싱 유망주였지만 극심한 방황을 겪은 뒤 어머니가 남긴 생선가게를 묵묵히 운영하고 있는 청년이다.

또한 자신 때문에 돌아가신 어머니와 망가진 동생 석주(서영주 분)에 대한 죄의식을 갖으며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며 불안했던 과거의 그림자를 지워나가고 있는 캐릭터이다.
한편 김흥수는 "연기를 너무 하고 싶었다"며 "10년 넘게 배우 생활을 해왔는데 어느덧 30대에 접어들었다. '18세'는 30대의 첫 작품"이라고 전했다. 이어 "촬영 현장에 오랜만에 와보니 이제는 동생들이 더 많다. 조금 더 책임감을 갖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흥수가 출연하는 단막 '18세'에 대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흥수, 너무 기대된디" "김흥수, 연기파 배우라 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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