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4월 임시국회 교육·사회·문화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이 열린 8일 국회 본회의장에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왼쪽부터), 서청원, 이재오 의원이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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