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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금오도 비렁길 ‘상표 등록’ 브랜드화

최종수정 2014.04.06 09:28 기사입력 2014.04.0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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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금오도 비렁길을 찾은 관광객들이 시원한 바다를 보면서 봄을 맞이하고있다.

여수 금오도 비렁길을 찾은 관광객들이 시원한 바다를 보면서 봄을 맞이하고있다.


"업무표장·상표·서비스표 등 8개 종류 특허"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천혜의 해양경관을 자랑하는 여수 금오도 비렁길이 브랜드화 된다.

여수시는 금오도 비렁길의 인지도 향상과 상표권 확보를 위해 지난 3월 특허청 상표등록을 마쳤다.

금오도 비렁길 상표는 업무표장, 상표, 서비스표 등 8개 종류로 분류되며, 이에 따라 시에서 제작하는 각종 상품은 물론 서비스분야, 업무표장 등에 사용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4월 특허청에 상표등록 출원 신청을 했으며, 이번 상표등록에 따라 금오도 비렁길 브랜드에 대한 독점권리를 갖게 된다.
시 관계자는 “각종 홍보물과 기념품 제작 등 다양한 상품종류에 사용될 것”이라며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30여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금오도 비렁길은 어촌마을 풍경과 은빛 바다, 동백군락지 등 아름다운 비경을 갖춘 남도의 대표 섬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절벽 해안을 따라 조성된 5개의 탐방로 코스 18.5㎞가 개설돼 요즘 상춘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시는 오는 7월까지 제3코스 42.6m 협곡구간에 출렁다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비렁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상하는 ‘한국의 별’ 관광매력물 및 생태관광자원 부문 후보지로 올라 내달 국민 참여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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