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부터 3개월간 아파트 6만3480가구 입주…전세난 완화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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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에서 아파트 6만3480가구가 입주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공공부문 아파트가 대규모로 입주하는 12월 물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토교통부는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 물량을 공개했다.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총 6만3480가구로 집계됐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2만1358가구(서울 7362가구), 지방 4만2122가구가 각각 입주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월별로는 12월 3만7362가구, 내년 1월 8609가구, 2월 1만7509가구로, 12월에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서 공공 아파트가 대규모로 입주하고, 내년 2월에는 혁신도시 등 지방 위주로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2만905가구, 60~85㎡ 3만5391가구, 85㎡초과 7184가구로, 85㎡ 이하 중소형 주택이 전체의 88.7%로 다수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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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별로는 민간 4만2218가구, 공공 2만1262가구로 각각 집계됐다.


아파트 입주단지에 대한 세부정보는 전월세 지원센터 홈페이지(jeonse.l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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