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국 17개 시·도선관위 간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지방선거 특별 단속대책 회의'을 열어 선거사상 최초로 '불법선거여론조사조사팀'을 중앙 및 시·도선관위에 설치, 운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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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팀은 ▲여론조사 결과의 객관성 및 신뢰성에 대해 정당과 후보자로부터 서면 이의제기를 받은 사안 ▲공표및 보도된 여론조사 및 정책·공약 비교평가 결과와 관련해 선거법에 위반됐다고 인정할 만한 사유가 있는 사안 등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 공직선거법에 따라 고발 등 엄중 조치하기로 했다.


선관위는 아울러 ▲공무원의 지방선거관여 행위 ▲ 후보자추천 관련 불법정치자금 수수행위 ▲ 언론 관련 위법행위 등 중요 선거범죄를 방지하기 위한 특별 단속대책을 시행키로 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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