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차기 KB금융지주 회장에 임영록 KB금융 사장이 내정됐다.


KB금융 회추위는 5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임 사장을 차기 회장 후보에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과 오후에 걸쳐 진행된 후보자 최종 면접에는 임 사장을 비롯해 민병덕 KB국민은행장,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 최기의 KB국민카드 사장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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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추위는 이날 심층면접과 평판조회 등을 토대로 최종 후보 1인을 투표를 통해 선정했으며, 만장일치로 임 사장이 선정됐다.

회추위는 자격검증 절차를 거쳐 다음 주 중 이사회에 회장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며, 임 사장은 다음달 12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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