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싱크탱크 브레인에서 예산ㆍ재정특위 위원장으로

[순간포착이사람]예산·재정개혁 중책맡은 김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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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새누리당 김광림 의원(재선, 경북안동)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김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예산ㆍ재정개혁특별위원회 첫 회의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됐다.이 위원회는 예산결산특위의 상설화와 함께 중앙및 지방재정의 재원배분과 건전화방안, 공공기관 재정운영, 복지재원조달에 따른 지방재정확충방안 등을 다룬다. 특위에서 심사보고서를 채택해 국회에 제출되면 각 상임위에서 본격적인 논의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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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그동안 이들 이슈는 국회,정부, 지자체 등 많은 기관에서 연구하고 토론하며 대안을 제시해왔지만 어느 기관도 이해관계자 모두가 공감하는 합리적 결론을 도출하지 못했다"면서 "과거의 전철을 밟지 않고 모두가 공감하는 합리적 결론을 도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의원은 안동 출신으로 행시 14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예산처 재정기획국장,특허청장, 재정경제부 차관, 세명대 총장을 지낸 당내 대표적인 경제통이다. 18대 안동에 무소속으로 나와 당선된 직후 당시 한나라당에 입당해 재선에 성공했으며 현재 새누리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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