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YTN 및 계열사 홈페이지가 마비된 26일 서울 중구 YTN 본사 앞에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당시 YTN은 이에 대해 "외부공격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으나 이내 내부 시스템 장애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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