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탈레스, 다기능 관측경 유럽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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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삼성탈레스의 다기능 관측경이 첫 수출길에 올랐다. 공략시장은 유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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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삼성탈레스에 따르면 영국탈레스와 이달초 다기능 관측경 106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영국탈레스는 구매한 다기능 관측경을 올해부터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유럽의 선진국을 대상으로 마케팅과 판매를 총괄 추진할 예정이다.


다기능 관측경은 열상, 주간망원경, 레이저 거리측정기, GPS, 자북측정기로 구성된 휴대용 관측 장비다. 주ㆍ야간으로 표적의 관측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표적의 좌표를 정확히 산출해 항공기 또는 화력 지원 부대에 정보를 제공한다. 또 네트워크를 통해 표적정보를 전송 할 수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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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시장에서 국산제품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무게다. 국산 다기능 관측경의 무게는 2.5kg로 해외유사장비 보다 20%나 가볍다. 장병들이 휴대하기가 그만큼 용이하다는 것이다.


김광범 삼성탈레스 해외사업팀장은 "영국현지에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성능을 인정받았으며 이번 선진 시장 수출을 계기로 동남아, 중동, 중남미 시장에서도 수천 대의 수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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