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6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온스당 1.40달러(0.1%) 오른 1642.8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금 선물가격은 일주일간 1% 하락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이날 79.270으로 전날 79.589보다 하락했다. 달러 가치가 하락하자 안전자산인 금으로 투자가 늘어난 것이다.
은 7월 인도분은 전일대비 0.4% 하락한 온스당 31.72달러로 마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윤미 기자 bongbong@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