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LG생활건강은 알프스 허브의 강한 생명력과 자작나무 수액 성분으로 메마른 피부갈증을 즉각적으로 해소해주는 수분 화장품 ‘라끄베르 h-아쿠아풀’ 5종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알프스 빙하수로 저온 추출한 세이지, 부들레야, 타임, 베르가못 등 허브 성분이 피부에 촉촉한 수분을 선사해 피부 건조를 막아주고, 사람의 체액 성분과 유사한 자작나무 수액 영양소 성분이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고 지속적인 보습효과를 제공해준다.
라끄베르 자작나무 젤스킨은 스킨과 로션을 하나로 합친 젤 제형의 스킨으로, 피부에 청량감을 부여하고 산뜻하게 발리면서 피부에 영양과 촉촉함을 선사한다.
라끄베르 자작나무 세럼은 바르는 순간 물이 터져 나오는 풍부한 수분감으로, 피부 수분 충전 효과가 뛰어나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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