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동양증권은 17일 어닝시즌이 다가 오면서 눈여겨봐야 할 종목은 이익전망치가 상향조정 됐지만 주가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업종의 종목이라고 밝혔다.


이재만 연구원은 “4주전 업종별 2012년 연간 순이익전망치 대비 현재 전망치 변화율과 같은 기간 동안 업종별 시가총액 변화를 비교하는 방식을 이용해 이익전망치 변화가 주가에 반영됐는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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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장기업의 올해 연간 순이익전망치는 105조4000억원으로 전년대비 2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근 이익추정치 하향 조정이 마무리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이 연구원은 “1분기를 저점으로 이익모멘텀 회복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2012년 연간 순이익전망치 상향조정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이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업종은 조선, 건설, 은행, 반도체/장비, 전바/부품, 통신서비스 등이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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