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다음달 23일 주주총회를 개최하는 코스닥상장사가 157개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27일 코스닥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까지 코스닥 12월 결산법인의 주주총회 일정을 집계한 결과, 307개사 중 157개 법인이 오는 3월23일 주총을 실시해 가장 많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주총을 개최하는 회사는 코스닥 대장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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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비롯해 서울반도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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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생명과학, 국영지앤엠, 삼강엠앤티, 휴맥스 등이다.
이어 16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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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서호전기 등 32개사가 주총을 열 예정이다.
다음달 30일에는 세진티에스와 남화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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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라움, 나노신소재 등 16개사가 주총을 개최한다.
대부분 금요일에 코스닥법인들의 주주총회가 쏠린 가운데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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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11개사 순으로 주총이 많이 열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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