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태국 홍수로 곡물값 급등 우려..관련株↑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세계 최대의 쌀 수출국인 태국이 대규모 홍수피해를 입자 곡물 값이 급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국내 곡물주들이 급등세다.
31일 오전 10시 현재 한탑 한탑 close 증권정보 002680 KOSDAQ 현재가 628 전일대비 12 등락률 -1.88% 거래량 78,919 전일가 640 2026.05.15 10:31 기준 관련기사 [Why&Next]담합 식품사 작년 '적자행진'…1兆 과징금 '선반영' "라면값 또 올라서 봤더니 밀가루값 내렸더라" 결국 소비자 부담만 늘었다[설계자들]② [설계자들]①“농심도 당했다”…참치집에서 시작된 담합의 기술 은 전 거래일 대비 170원(6.14%) 오른 2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효성오앤비 효성오앤비 close 증권정보 097870 KOSDAQ 현재가 6,030 전일대비 50 등락률 -0.82% 거래량 36,202 전일가 6,080 2026.05.15 10:31 기준 관련기사 원유ETF·알루미늄株…美·이란 협상 결렬에 원자재 ‘들썩’ [특징주]호르무즈해협 봉쇄 장기화 우려...비료주 급등 [특징주] 조비·남해화학·경농 등 비료주, 이란 사태에 급등 도 460원(5.67%) 상승한 8570원을 기록중이다.
이에 앞서 국제 곡물시장 관계자들은 태국의 홍수 사태가 진정 국면을 지나면 쌀 기준가로 통용되는 태국 B 등급 백미 값이 34% 이상 상승한 850달러 선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계 쌀 거래량의 30% 이상을 수출하고 있는 태국의 침수된 쌀 경작지는 현재까지 전국 77개주 가운데 60개주(160만㏊)이며, 태국 정부는 전체 경작지의 25%(250만㏊)까지 늘어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태국 정부의 우려가 현실이 된다면 태국의 올해 쌀 생산량은 당초 전망치인 2500만t에서 1900만t으로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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