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호르무즈해협 봉쇄 장기화 우려...비료주 급등
이란 사태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13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비료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하며 비료 공급망에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우려가 커진 여파로 풀이된다.
앞서 이란 차기 지도자인 모즈타파 하메네이는 첫 공식성명에서 미국, 이스라엘에 대한 초강경 대응을 선언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지속할 것임을 밝힌 상태다.
이란 사태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13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비료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45분 현재 비료기업 조비는 전 거래일 대비 18.18% 오른 1만90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초반에는 주당 2만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국내 최대 비료생산업체인 남해화학 남해화학 close 증권정보 025860 KOSPI 현재가 9,390 전일대비 310 등락률 +3.41% 거래량 2,608,409 전일가 9,080 2026.04.27 15:30 기준 관련기사 원유ETF·알루미늄株…美·이란 협상 결렬에 원자재 ‘들썩’ [특징주] 조비·남해화학·경농 등 비료주, 이란 사태에 급등 남해화학, 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은 13.40%, 유기질비료업체인 효성오앤비 효성오앤비 close 증권정보 097870 KOSDAQ 현재가 6,530 전일대비 60 등락률 -0.91% 거래량 107,977 전일가 6,590 2026.04.27 15:30 기준 관련기사 원유ETF·알루미늄株…美·이란 협상 결렬에 원자재 ‘들썩’ [특징주] 조비·남해화학·경농 등 비료주, 이란 사태에 급등 효성 차남 조현문 "답 없으면 법대로"…'형제의 난' 불씨 안꺼졌다 는 7.36%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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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하며 비료 공급망에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우려가 커진 여파로 풀이된다. 앞서 이란 차기 지도자인 모즈타파 하메네이는 첫 공식성명에서 미국, 이스라엘에 대한 초강경 대응을 선언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지속할 것임을 밝힌 상태다. 전 세계 비료 원재료 거래의 약 25~35%가 호르무즈 해협을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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