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세계 최대의 쌀 수출국인 태국이 대규모 홍수피해를 입자 곡물 값이 급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국내 곡물주들이 급등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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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460원(5.67%) 상승한 8570원을 기록중이다. 이에 앞서 국제 곡물시장 관계자들은 태국의 홍수 사태가 진정 국면을 지나면 쌀 기준가로 통용되는 태국 B 등급 백미 값이 34% 이상 상승한 850달러 선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계 쌀 거래량의 30% 이상을 수출하고 있는 태국의 침수된 쌀 경작지는 현재까지 전국 77개주 가운데 60개주(160만㏊)이며, 태국 정부는 전체 경작지의 25%(250만㏊)까지 늘어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태국 정부의 우려가 현실이 된다면 태국의 올해 쌀 생산량은 당초 전망치인 2500만t에서 1900만t으로 감소한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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