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 여론조사
민주당 45%·국민의힘 23% 지지율 격차 유지
이 대통령 직무 긍정 61%…3%p 하락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권견제 여론이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


15일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이 공개한 여론조사(12~14일 전국 18세 이상 1011명 대상으로 무선전화 전화조사원 방식으로 진행,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2.5%)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 다수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44%, 야당 후보 다수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33%로 조사됐다. 직전조사인 2주전 조사와 비교해 여당 승리론은 2%포인트 하락한 반면 야당 승리론은 3%포인트 높아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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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직전조사보다 1%포인트 하락한 45%, 국민의힘은 2%포인트 오른 23%로 조사됐다. 개혁신당은 3%, 조국혁신당 2%, 진보당 1%였다.


이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3%포인트 하락한 61%였다. 부정평가는 2%포인트 오른 28%였다. 민주당이 추진 중인 윤석열 정권의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 하는 문제에 대해 응답자 27%만이 찬성하고 44%가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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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 첫날 6902명이 후보 접수를 마쳤다. 16명을 뽑는 광역단체장에는 현재까지 49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후보자 등록은 이날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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