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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분양시장은 미국발 금융시장 악재에도 휴가시즌이 마무리되며 본격적인 기지개에 들어섰다. 부산의 대단지를 비롯해서 광주, 전라, 제주도 등에 지방분양이 눈길을 끈다. 서울은 강남세곡지구 보금자리 사전예약 당첨자 접수 및 신혼부부주택 특별공급의 청약접수를 돌입하며 분양시장이 기지개를 피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번지에 따르면 8월 셋째 주에는 전국 7개 사업장에서 4408가구 중 4072가 일반분양된다. 당첨자 발표는 1곳, 계약은 5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3곳이 문을 연다.

17일 동원개발은 구포동에 최고 48층 4개동 규모의 구포 동원로얄듀크 비스타를 분양한다. 공급면적 97~130㎡ 1071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전체 가구 중 90%가 전용 85㎡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단지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는 KTX구포역이 있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게다가 부산지하철 2호선 환승역인 덕천역도 이용 가능하다. 특히 낙동강과 금정산을 볼 수 있는 조망권이 가진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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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날 대림산업은 울산 동구 전하동에서 일산아파트1지구를 재건축한 ‘울산전하 e편한세상’의 청약에 나선다. 총 1475가구 중 330가구가 일반분양 분으로, 공급면적은 84~163㎡로 이뤄진다. 친환경에너지 태양광 발전특화시스템을 적용하고, 전 동의 1층을 필로티 설계한 것이 특징. 울산 동구 지역은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소, 현대자동차 등의 배후 주거지로 일산2,3지구를 포함하면 3천811가구의 대규모 타운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아울러 17일 광주풍암 광명메이루즈, 익산부송 하나리움, 제주영어교육도시 캐논빌리지 1이, 18일에는 보금자리 강남세곡지구 A-1블록 신혼부부 특별공급이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16일에는 보금자리 사전예약 당첨자 청약접수를 한다.

지방분양 기지개…4000여가구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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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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