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와 여제자2' 공연장, VIP룸에 이어 커플룸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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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교수와 여제자2' 공연이 상연중인 대학로 비너스홀에 VIP룸에 이어 커플룸이 신설돼 화제다.


'교수와 여제자2'의 제작사인 예술집단 참은 28일 "연예인, 기업인, 스포츠인 등 얼굴 공개를 꺼려하는 사람들이 VIP룸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실제로 공연을 보고 있다. 하지만 VIP룸이 하나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볼 수 없어서, 새롭게 커플룸을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이 커플룸은 2인석으로 VIP룸보다는 규모가 작다. 하지만 얼굴 공개를 꺼려하는 관객들이 이용할 수 있어서 인기가 높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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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집단 측은 "성인 연극에 대해서 부끄럽게 생각하기 때문에 공연을 보고 싶어도 망설이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커플룸을 만들게 됐다. 공연도 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교수와 여제자2'는 엄다혜 양서연 남상백 최진우 등이 출연하며, 오픈런 공연으로 진행중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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