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와 여제자2' 상연중인 비너스홀 VIP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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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연극 '교수와 여제자2'가 상연되는 대학로 비너스홀의 VIP룸이 단연 화제다.


'교수와 여제자2'의 제작사인 예술집단 참은 18일 "공연 특성상 '교수와 여제자2'를 보고 싶지만 대중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운 정치인, 예술인, 기업인, 스포츠인, 연예인이 편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VIP룸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 전에도 '교수와 여제자2'가 상연된 대학로 한성아트홀 2관에서는 모 기업 회장이 전석을 예약하고 나홀로 공연을 관람한 적이 있다. 이를 착안해 예술집단 참은 비밀 유지가 필요한 사람들이 공연을 편하게 볼 수 있도록 VIP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 방안에서는 공연 관람 뿐만 아니라 음식이나 와인도 마실 수 있다. 외부에서는 룸 안을 볼 수 없도록 특수 유리로 설계되어 사생활이 완벽하게 보호된다.

예술집단 참 측은 "VIP룸이 알려지자마자 내노라 하는 정치인, 예술인, 기업가들의 관람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일반 관객들도 예약을 통해서 VIP룸을 빌려서 공연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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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예술집단 참측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문화 소외계층에게 공연을 볼 수 있도록 구청과 협의중에 있다.


한편, '교수와 여제자2'는 엄다혜 양서연 남상백 최진우 차수정 장신애 등이 열연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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