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엔터테인먼트 주들이 일본 지진 여파에 흔들리며 줄줄이 하한가를 기록했다.


14일 에스엠 에스엠 close 증권정보 041510 KOSDAQ 현재가 91,7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1.08% 거래량 47,181 전일가 92,700 2026.04.23 11:45 기준 관련기사 "카리나 믿고 투자했는데 무슨 일이죠?"…에스엠 목표주가 줄하향[주末머니] “EXO·NCT 앨범 판매 증가했지만…에스엠, 목표주가 하향”[클릭e종목] [클릭 e종목]"에스엠, NCT Wish·라이즈 등으로 성장여력 남았다" 은 전거래일 대비 3200원(14.81%) 내린 1만8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키이스트 키이스트 close 증권정보 054780 KOSDAQ 현재가 2,890 전일대비 50 등락률 -1.70% 거래량 31,657 전일가 2,940 2026.04.23 11:45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키이스트, 매각 무산 소식에 52주 신저가…10%대↓ [특징주]키이스트, 경영권 매각 소식에 급락 키이스트, 신임 대표이사에 조지훈 부사장 선임 도 400원(14.87%) 내린 229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제이튠엔터에서 변경상장된 JYP Ent. JYP Ent. close 증권정보 035900 KOSDAQ 현재가 62,3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1.74% 거래량 128,225 전일가 63,400 2026.04.23 11:45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BTS 컴백하는데…엔터株는 언제 뜰까 [클릭 e종목]"JYP엔터, 어닝 서프라이즈…스트레이키즈 서구권 지표 성장" BTS부터 블핑까지 '큰장' 선다…엔터업계 영업이익 1조원 기대 는 첫날부터 된서리를 맞았다. 14.97% 하락한 3995원을 기록했다.

최근 국내 아티스트들의 일본 진출이 활발한 가운데 이번 일본 대지진은 엔터주에는 악재로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같은 투자심리 악화는 단기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현정 SK증권 애널리스트는 "단기적으로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될 수 있다"면서 "그러나 트렌드 자체가 변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일시적"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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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일본 지진이 엔터주에 대해 심리적, 단기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특히 일본 진출이 활발한 에스엠의 경우 다행히 주요 일정들이 4월에 잡혀있어 지진 복구가 빠르게 진행될 경우 일정 취소 등의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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