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장애인 대상 IT교육 무상서비스 지원
오는 8월까지 10개월간 진행..IT교육 및 직업능력개발 교육 등으로 구성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03,000 전일대비 38,000 등락률 -7.02% 거래량 245,797 전일가 541,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MSCI 5월 정기변경서 3종목 편출된 이유 보니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대표 정철길)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IT교육 무상 서비스에 나선다.
24일 SK C&C는 IT 교육원에서 '2011년도 장애인 무료 IT교육 과정'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 과정은 오는 8월까지 진행되며 자바 프로그래밍, 데이터베이스 활용, 웹기반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장의동 SK C&C SKMS본부장은 "이번 IT교육 과정은 장애인들이 취업을 통해 사회참여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자립 및 자활을 돕는 IT교육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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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총 391명(22기)의 수료생을 배출한 IT 교육원은 장애인들을 위한 u프로그램 개발, u웹·그래픽 디자이너 과정 등 IT교육과 고객만족(uCS), u전산, 세무회계, 원가회계 등 직업능력개발 교육을 지난 2004년부터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 2005년 설립된 일산 교육원의 경우 취업률만 76%로 240명 수료생 중 182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한편 이날 개강식에는 이영훈 SK C&C SKMS본부 부장과 일산직업능력개발원 김종상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6명, 장애인 교육생 10명 등 총 30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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