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 항법신호와 민간용 갈릴레오 위성까지 처리 가능…위치기반 서비스에 활용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가 GPS(위치확인장치) 및 갈릴레오 위성항법신호를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개발된 ‘위성항법 신호감시국용 GPS/갈릴레오 복합수신기기술’은 국내 첫 기술로 사용되고 있는 GPS 항법신호와 민간용 갈릴레오(유럽 독자항법시스템) 위성의 항법신호까지 처리할 수 있어 정밀도와 신뢰도가 더 나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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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엔 GPS 신호관측용기준국 및 상시관측소 80여곳을 운용 중이다. 이를 통해 정밀지도제작, 우주측지, 지각운용 연구 및 측지·측량용으로 활용하고 있다.


ETRI는 개발기술에 대한 설명회와 관련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위성항법 시장개척을 위한 업체로의 기술이전을 꾸준히 할 계획이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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