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1월5~6일 설 연휴 기차승차권 예매
코레일, 노선별·시간대별로 인터넷 및 창구 판매…1인당 1회 편도 6매 이내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설 연휴(2011년 2월1~6일) 기차승차권 예매가 새해 1월5~6일 중 이뤄진다.
코레일은 29일 ‘내년 설 연휴를 전후한 설 특별 대 수송기간’ 중 승차권 예약 또는 예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상 기차표는 내년 2월1~6일까지 탈 수 있는 것으로 KTX, 새마을호, 누리로, 무궁화호의 좌석지정 승차권이다.
예약 및 예매일시는 노선별, 시간대별로 다르다. 새해 1월 5일 오전 6~8시엔 경부선, 충북선, 경북선, 대구선, 경전선, 동해남부선을 인터넷으로 받고 오전 10시~낮 12시는 창구에서 예매한다. 6일 같은 시간엔 호남선, 전라선, 장항선, 중앙선, 태백선, 영동선 표를 인터넷 및 창구에서 예매한다.
승차권은 1인당 1회 편도 6매까지(왕복 12매 : 왕편 6매+복편 6매) 살 수 있다. 동반석은 인터넷예약 할 수 없고 승차권 발매단말기에서만 된다. 단체·전세·KTX 영화객실(1호차)·병합승차권 등은 예매할 수 없다.
코레일은 예매하고 남은 승차권은 6일 오후 2시 이후 팔 예정이다. 설 수송기간 열차시간표는 30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예약·예매방법은 창구발매의 경우 승차권 발매단말기가 있는 역과 철도승차권판매대리점(여행사 등)에서 한다. 인터넷예약은 코레일홈페이지에서 ‘설 승차권 예약홈페이지’로 연결해 하면 된다.
예매기간 중엔 설 승차권의 인터넷결제기능이 멈춰진다. 예약한 승차권은 1일6일 오후 2시부터 1월13일 자정까지 결제하거나 사야한다. 그렇잖으면 승차권이 자동취소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철도고객센터(☎1544-7788, 1588-7788)로 물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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