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은 지난 21일 이기동 한진 상무(오른쪽), 김용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인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KOSHA 18001 인증 수여식을 가졌다.

한진은 지난 21일 이기동 한진 상무(오른쪽), 김용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인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KOSHA 18001 인증 수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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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진 한진 close 증권정보 002320 KOSPI 현재가 17,800 전일대비 250 등락률 -1.39% 거래량 11,768 전일가 18,050 2026.05.19 10:16 기준 관련기사 한진, 국가브랜드 물류산업 부문 대상 수상 한진, 11번가 풀필먼트 전담 운영… 이커머스 물류 고도화 한진, '2026 서울 펫쇼' 참가… 펫 산업 맞춤형 물류 제안 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KOSHA 18001 구축을 완료, 선진 업무 체계를 갖추게 됐다.


한진(대표 석태수)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인천항 육상운송?항만하역분야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KOSHA 18001 인증을 최종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한진은 김용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인지역본부장, 이기동 한진 상무 등 행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진 경인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인증 수여식을 갖고, KOSHA 18001에 대한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받았다.


인천항 육상운송?항만하역 분야에서 KOSHA 18001 인증을 취득한 것은 국내 종합물류기업 가운데 한진이 유일하며, 올해 2월 심사를 시작한지 8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

한진은 이번 인증 취득을 통해 ▲효과적인 안전보건활동 전개 ▲노사 공동참여로 준법성 확립 ▲사업장 위험을 정량적으로 평가해 합리적 경영 실현 ▲재해율과 사업 손실률 감소로 생산성 향상과 근로자 복지 개선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외부 전문기관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공인 받음으로써 선진 안전보건 관리 체제 확립은 물론, 대외 인지도 및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한진 측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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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관계자는 "KOSHA 18001 인증 취득을 통해 표준화된 안전보건관리 기법을 전 사업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현장근로자 모두가 안전보건의식을 함양해 안전한 직장이라는 자부심과 노사협력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KOSHA 18001은 사업장의 자율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을 위해 선진국의 제도와 산업안전보건법을 근간으로 국내 실정에 적합하게 개발한 안전보건 시스템으로, 한국 산업안전보건공단이 평가 및 인증 심사를 담당하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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