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탈레스 구미공장을 방문한 학생과 교사들이 회사 관계자로부터 각종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방위사업청>

삼성탈레스 구미공장을 방문한 학생과 교사들이 회사 관계자로부터 각종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방위사업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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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소외지역의 중학생과 교사들이 첨단방산기술 집합소인 방산기업 생산공장에 모여 국방과학기술 체험을 했다. 방위사업청(청장 장수만)이 방산기술의 현지주소를 보여주기 위해 문호를 개방한 것.


방위사업청은 13일 "지식경제부에서 추진하는 '코리아 테크로드 투어' 일환으로 지난 10일 방산기업 삼성탈레스 구미공장으로 소외지역의 중학생·교사를 초청, 첨단 국방과학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날 투어에는 주요 산업시설을 체험할 기회가 부족한 경주 영주 소재 소수중학교 학생들과 교사 등 총 83명이 초청됐다. 이들은 국내 연구개발로 탄생한 명품무기체계, 상륙함과 잠수함 등 해군 함정의 전투체계를 실제상황처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해상 전투체계 연구소, 어두운 환경속에서도 대낮같이 환히 들여다 볼 수 있는 야시 및 열상장비 등을 연구하는 광전자센터, 그리고 생산라인을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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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산 방위사업청 대변인은 "그동안 생소하게만 느껴졌던 첨단 국방과학기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 유도와 소외지역 어린학생들에게도 우리의 우수한 국방과학기술력을 소개해 과학자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계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 테크로드 투어는 신성장동력산업의 비전, 기술강국의 자부심 등을 청소년에게 심어주는 대국민 산업체험 프로그램으로 올해 4회째를 맞았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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