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70% 대상…2차 고유가 지원금 첫날에만 500만명 신청
1,2차 누적 804만명 지원금 신청
지원금 총 2조3700억원 지급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첫날에만 500만명 이상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밤 12시 기준 고유가 지원금 신청자는 1·2차 누계 총 804만4281명에 달했다.
이중 1차 지급 대상자 297만6000여명(신청률 92.1%)이 신청한 것을 감안하면 2차 지급 신청자는 약 506만명으로 추산된다.
현재까지 1·2차 누적으로 신청률은 전체 지급대상자의 22.4%를 기록했고, 총 2조3700억원에 달하는 지원금이 지급됐다.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478만7716명, 선불카드가 162만8787명,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카드형이 142만1863명, 지류형이 20만5915명이었다.
지역별 신청률을 보면 전남 26.88%, 전북 25.69%, 부산 24.91% 순이었다. 서울은 22.23%를 기록했고 세종은 19.93%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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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은 오는 7월 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1차 지급 대상자 가운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사람도 이 기간 신청할 수 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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