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기초노령연금제도 시행 3주년을 맞아 그간의 운영성과를 평가한 결과, 전라북도와 전북 임실군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평가 결과 광역단체부문에서 전라북도가 최우수를, 부산광역시와 광주광역시, 충청북도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기초단체부문에서는 전북 임실군이 최우수 기관으로, 서울시 도봉구와 강원도 동해시가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이중 전라북도와 광주광역시, 강원도 동해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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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지방자치단체는 예산집행, 수급자 관리, 담당자 교육 및 업무 협조 등 기초노령연금사업 추진분야 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복지부는 오는 10일 대전광역시청에서 '2010년도 기초노령연금 평가대회'를 열고 기초노령연금사업 평가 우수 지자체 13개 및 관련 공로자 62명에게 상을 수여한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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