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0시25분 세실은 전일보다 2.50% 오른 2865원을 기록중이다. 세실은 그동안 경영진의 횡령 배임설에 4거래일 연속 급락해왔다.
회사측은 "향후 진행사항 및 확정사항에 대해 재공시하겠다"면서 "그 외에 현재 당사 경영진 등의 횡령ㆍ배임 사실이 확인되었거나 이와 관련한 수사가 개시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