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미국에 범죄인 인도 청구를 결정하면 법무부가 외교통상부를 통해 청구서를 주한 미국대사관에 제출하고, 대사관은 이를 미국 국무부로 전달하게 된다.
타블로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카페 회원 22명을 고소했고, 경찰은 지난달 해외에 거주하는 김씨 등 4명을 지명수배하고 국내 거주 14명은 불구속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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