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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한미FTA 후속 조치 내년 초부터 추진"

최종수정 2010.12.06 10:31 기사입력 2010.12.0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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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6일 한미FTA 추가협상 타결과 관련 "국회에서 후속조치를 잘 준비해서 내년 초부터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세계 양대 시장인 유럽연합과 미국 시장의 수입 장벽을 허물고 경제 영토를 가장 활발하게 확장하는 첫 번째 국가가 됨으로써 전 세계가 이를 부러워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이렇게 훌륭한 업적을 쌓은 정부와 공무원들에게 국민의 이름으로 훈장을 줘도 부족한데 야당은 굴욕협상이라고 매도하며 장외투쟁까지 하고 있어 참으로 황당하다"고 비난했다.

이어 "올해 미국에 100만대의 자동차를 수출하고 미국 자동차 1만대 정도가 수입하는 상황"이라며 "자동차공업협회에서 쌍수를 들고 환영하고 있는데 야당이 생트집을 잡는 모습은 국민들이 잘 판단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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