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식품제조업체 미가원의 '섬진강 수라상 토하젓', 세지농수산영농법인 '선인촌 옹기 토하젓', 나주임천토하젓 '나주임천토하젓' 등 3곳이다.
광주식약청은 이들 업체에 대해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한편 이번 단속과 병행 실시된 타르색소, 보존료, 대장균 등 정밀검사에서는 시중에 유통 중인 토하젓 6개 제품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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