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COEX…발명특허대전, 상표·디자인권전, 서울국제발명전시회 동시 개막

지식재산권 통합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한 김창룡 특허청 차장(왼쪽에서 5번째) 등 관계자들이 축하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지식재산권 통합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한 김창룡 특허청 차장(왼쪽에서 5번째) 등 관계자들이 축하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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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특허청(청장 이수원)과 한국발명진흥회(회장 허진규)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삼성동 COEX에서 ‘2010년도 지식재산 통합전시회’를 연다.


‘지식재산 통합전시회’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상표·디자인권전 ▲서울국제발명전시회가 동시에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관련 전시회다.

전시회엔 국내 우수 지식재산(특허, 상표, 디자인) 수상품은 물론 세계 36개국, 600여점의 해외발명품이 소개된다. 3일엔 지식재산권 활용전략 등을 주제로 한 ‘국제컨퍼런스‘도 함께 열린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선 (주)다산알앤디(대표이사 정창호)가 대통령상 수상자로 뽑혔다.

지식재산권 통합전시회장을 돌아보고 있는 김창룡 특허청 차장 등 관계자들.

지식재산권 통합전시회장을 돌아보고 있는 김창룡 특허청 차장 등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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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알앤디의 ‘자동속도조절 러닝머신 및 제어모듈’은 러닝머신에 온라인 마라톤경기와 닌텐도 같은 모션게임을 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이어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한 운동기구다.


사용자가 지루함을 덜고 꾸준한 동기부여와 흥미로 운동효과를 높일 수 있는 게 장점이다.


국무총리상엔 ▲엘이디웍스(회전형 디스플레이장치 및 동영상 재생방법) ▲대우건설(광섬유 센서용 고정자 및 이를 이용한 광섬유센서 부착방법)이 선정됐다.


올해로 5회째인 ‘우수상표권 공모전’에선 (주)삼양사가 지식경제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삼양사의 ‘설강맥우(雪降麥牛)’는 쇠고기브랜드로, 최적비율의 보리 비육사료를 쓰면 고기 위에 눈이 내린 것처럼 뚜렷하고 우수한 마블링을 갖춘 명품한우고기가 된다는 뜻을 담고 있다.


특허청장상엔 ▲(주)동원데어리푸드의 ‘소와나무’ ▲한림GST(주)의 ‘클링클링’ ▲채앤리빙스 대표 채연지 씨의 ‘Maem Mae’ ▲(주)인터피플 대표 이사 조호준 씨의 ‘PolliMolli’ ▲(주)벤딩코리아의 ‘ICEVAN : 아이스반’이 차지했다.


김창룡 특허청 차장은 “지식재산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높이고 행사의 시너지효과를 위해 3개 전시회를 합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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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에선 우수발명 구매상담관(발명-비즈니스 매치관)을 둬 우수발명품의 구매, 기술이전, 투자유치를 위해 국내·외 바이어를 모아 투자 상담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식재산 통합전시회’는 일반인에게 무료 전시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특허청 산업재산진흥과(☎042-481-8180)이나 한국발명진흥회 발명진흥팀(☎02-3459-2792)으로 물어보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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