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육군 창군이래 처음으로 선발하는 여성 학군장교(ROTC) 60여명이 최종 발표된다.


육군은 30일 "여성 ROTC 제도 시험적용 7개 대학에서 선발한 60명의 여성 ROTC 후보생 최종 합격자 명단을 인터넷 및 SMS 문자서비스로 통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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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학군장교(ROTC)는 지난 9월 시범적용 대학으로 숙명여자대학교와 권역별 6개 대학(강원대, 고려대, 명지대, 영남대, 전남대, 충남대)을 선정했다.


또 군사학교는 필기평가 및 인성검사 결과와 대학성적을 토대로 정원의 200%(120명)를 선발해 지난 10일 발표했다. 필기평가는 한국국방연구원(KIDA)에서 개발한 '간부선발도구'를 활용해 지적능력과 직무성격, 상황판단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11월11일부터 24일까지 각 학군단에서 신체검사, 체력검정, 면접을 실시해 최종 합격자를 30일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 60명은 2년간 소정의 군사교육을 이수한 후 오는 2013년 첫 여성 ROTC 장교로 임관해 2년4개월 간 복무하게 된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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