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3시 '먹자 놀자 책 읽자' 주제로 특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송파어린이도서관은 20일 오후 3시 인기 동화작가 채인선 씨를 초청,‘먹자, 놀자, 책읽자’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갖는다.


송파어린이도서관은 매 2개월마다 국내·외 동화작가 1명을 선정, 작가 작품들을 소개하고 작가를 초청해 작품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왔다.

박춘희 송파구청장

박춘희 송파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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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월 작가로 선정된 채인선 씨는 '내 짝궁 최영대' '시카고에 간 김파리' '김밥은 왜 김밥이 되었을까' 등 어린이의 감성을 울리는 많은 작품을 써온 인기 작가다.


초등학교 1~6학년 어린이 약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날 강연에서 채인선 작가는 자식이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는 아이로 크길 바라는 작가의 바람이 담긴 동화 '나는 나의 주인'을 직접 낭독하고 본인 작품 세계에 대한 설명 그리고 질문과 답변 시간을 가진 뒤, 저자 사인회를 갖는다.

특히 송파어린이도서관은 강연회 이전부터 작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위해 송파어린이도서관 2층에 채인선 작가의 작품들만을 따로 모아 채인선 도서를 전시중에 있다.


또 어린이들로 하여금 미리 읽고 작가에게 궁금한 점을 메모지에 적어 제출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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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지를 제출한 어린이들 중에서 선정된 어린이에게는 강연 당일 채인선 작가가 직접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송파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책을 통해 만나는 것이 아닌 직접 작가와 만나 작가의 작품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날 강연회에는 어린이 및 어린이 책에 관심 있는 성인도 참관 가능하니 많은 참석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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