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다만 "스마트TV같은 다량 데이터 소비기기가 도입되면 망중립성 이슈가 제기될 수 있으며 통신사입장에서는 네트워크 투자에대한 인센티브 보장위해 적정대가가 있어야한다는 입장이나 아직 디바이스 자체가 구체적이지 않아 아직 규제당국과 협의하는 단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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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