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軍 야외기동 훈련
원주, 안성, 이천, 여주지역 일대
[아시아경제 정태석 기자]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원주와 횡성, 경기 안성, 여주, 이천 일대에서 국사훈련이 이뤄진다.
안성시와 수도군단은 9일 안성지역을 포함해, 원주, 홍천, 횡성, 여주, 이천 일대에 걸쳐 오는 14일부터 15일 간 '2010년 호국훈련'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훈련 기간 동안 공포탄과 신호탄 발사, 전차, 장갑차 등 많은 장비와 병력이 이동할 예정"이라며 "지역주민들은 이에 놀라지 말고 훈련지역 이동을 가급적 자제해 줄 것과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AD
그러면서 "위험 시설과 피해예상 지역, 그리고 농작물 재배지역은 피해방지를 위해 백색 또는 적색 끈으로 접근 금지 표시를 설치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 훈련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되거나 기타 문의 사항은 010-5072-7226, 010-5076-5114, 010-5070-3344 등으로 하면 된다.
정태석 기자 jt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