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배 교수 "대부업체 통합시스템 구축해야"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대부업이 한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대부금융협회를 통한 자료 집중 및 시스템 공동 구축이 필요합니다."
박덕배 성균관대학교 교수 겸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4일 제주도 에버리스리조트에서 열린 '2010 소비자금융 컨퍼런스'에 참석 "건전한 대부업 육성을 위해서는 과학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대부업은 2000년대 우호적인 환경 등으로 큰 폭의 성장을 이뤄왔지만 환경 악화에 직면하면서 새로운 위기를 맞고 있다. 즉 업계가 처한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대부업, 무담보 소비자금융을 하나로 통합하는 첨단시스템 구축이 뒷받침 돼야 한다는 것이다.
박 교수는 "첨단시스템이 구축되면 연체율 감소뿐만 아니라 금융마케팅 활성화가 가능해지는 등 다양한 잠재적 효과로 경영의 효율성 제고가 가능하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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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하고 일관된 의사결정, 신용승인 시스템의 총체적 관리, 자동화가 용이한 효율적 업무수행 등 잠재적 효과가 나타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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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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