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6000억달러 규모의 2차 양적완화 방침을 밝히면서 뉴욕증시가 상승 반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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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은 3일(현지시각)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내년 6월까지 매월 750억달러, 총 6000억달러의 국채를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제로(0) 수준인 기준 금리도 다시 한 번 동결시켰다.


연준의 발표이후 뉴욕증시는 상승 반전했다. 오후 2시59분(뉴욕시간) 현재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12%의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S&P500지수 역시 0.17% 오르고 있으며 나스닥지수도 0.15% 상승세에 거래되고 있다.


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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