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상품]① QE 기대로 금속 일제 ↑
팔라듐만 9년 최고 부담감에 소폭 조정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금이 반등에 성공해 소폭 상승마감했다. 달러화 약세와 양적완화(QE)에 대한 기대감이 금 수요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통신의 조사에 응답한 전문가들은 최소 5000억달러 규모의 양적완화 조치가 시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FuturePath Trading 트레이더 프랭크 레시는 "약달러가 금값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Integrated Brokerage Services 딜러 프랭크 맥기는 "전 세계가 Fed의 양적완화 규모에 기대를 걸고 있다"면서 "양적완화 조치가 결정되지 않는다면 금 가격도 조정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 상품거래소(COMEX) 12월만기 금은 온스당 6.3달러(0.47%) 오른 1356.9달러를 기록했다. 은은 24.836달러로 28.4센트(1.16%) 상승했다. 팔라듐은 3.25달러(0.5%) 하락한 645.4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1월만기 플래티늄은 7.6달러(0.44%) 오른 1719.1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비철금속이 일제히 상승했다. 양적완화 기대감이 수요를 자극했고 유럽과 독일의 제조업지표 개선도 비철금속 가격을 지지했다. COMEX 12월만기 구리는 파운드당 5.4센트(1.43%) 상승한 3.839달러로 이틀째 강세를 이어갔다. 런던금속거래소(LME) 구리 3개월물은 t당 8435달러로 135달러(1.63%) 올랐다. 알루미늄은 59달러(2.49%) 오른 2430달러를 기록했다.
아연은 2453달러로 4달러(0.16%) 상승했다. 납은 25달러(1.01%) 오른 249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주석은 200달러(0.78%) 상승한 2만580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니켈은 2만3475달러로 230달러(0.99%) 뛰었다.
로이터제프리CRB지수는 전일대비 3.45포인트(1.14%) 오른 304.98로 2년 최고치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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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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