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IRS금리가 상승했다. 커브도 플래트닝을 보였다. 5년이상에서 리시브압력이 컸다는 지적이다. CRS금리는 장중 상승반전했다. 호주가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11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인상우려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FX스왑쪽에서부터 비드가 강했다. 오전중에는 중공업매물이 나오며 하락세를 보인바 있다. 본드스왑은 채권현물약세로 인해 장기쪽에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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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7년이하구간에서 1~3.5bp씩 상승했다. IRS 1년물이 전장대비 3bp 올라 3.07%를 기록했고, 3년물도 3.5bp 오른 3.51%를 나타냈다. IRS 5년물 또한 전일비 1.5bp 상승한 3.73%를 보였다.

본드스왑은 장기물쪽에서 벌어지는 흐름을 보였다. 2년물이 전일 -8bp에서 -10bp를, 3년물이 어제 13bp에서 10bp를, 5년물이 전일 -25bp에서 -27bp를, 10년물이 어제 -37bp에서 -42bp를 기록했다. 반면 1년물이 전장 9bp에서 12bp를 보였다.


CRS는 전구간에서 5~7.5bp 상승했다. 오전중 5~7.5bp 하락세에서 반전한 것이다. CRS 1년물과 3년물이 전장대비 5bp씩 상승한 1.35%와 1.82%를 기록했고, 5년물도 어제보다 7.5bp 오른 2.37%를 보였다.

스왑베이시스는 확대하루만에 축소반전했다. 1년물이 전장 -174bp에서 -172bp를, 3년물이 전일 -170bp에서 -169bp를, 5년물은 전일 -141bp에서 -135bp를 보였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IRS가 5년이상에서 리시브압력이 강했다. 커브가 2~3bp 플래트닝됐다. 본드스왑은 채권쪽 금리상승세가 커 장기물쪽에서 3~5bp 가량 벌어졌다”며 “CRS금리도 상승했다. 기준금리 인상 기대감에 따라 FX스왑쪽에서 비드가 강하게 나왔기 때문이다. 장초반에는 중공업매물로 하향압력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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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스왑시장도 점점 장이 엷어지고 있다. 하루하루 분위기가 달라지는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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