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연말연시를 앞두고 음주 소비량이 느는 시기를 맞아 책임 있는 음주 캠페인이 전국적으로 개최된다.


보건복지부는 11월을 ‘음주폐해 예방의 달’로 정하고 음주로 인한 사고, 질병의 심각성을 집중홍보하는 대국민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책임있는 음주! 안전과의 동행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전국보건소, 경찰청, 알코올상담센터, 대학건전음주 동아리 등 590여개 단체가 참가한다.


이에 따라 오는 12일 대전역에서는 음주폐해 포스터 전시 및 올바른 술상식 OX 퀴즈, 이동상담 및 건전음주 서약서 서명 등의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광화문광장 등 4곳에서 음주운전 사고현장 재현 조형물을 설치하고 경찰청 등과 합동으로 음주단속 및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23일 서울 청계광장에서는 대한보건협회, 알코올상담센터협회, 도로교통공단, 서울시 등이 연합으로 개최하는 ‘음주문제 없는 세상을 위한 파랑새 캠페인’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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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음주폐해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 및 교육,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통해 음주폐해의 심각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자신의 음주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음주폐해 예방의 달’ 홈페이지(www.naam.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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