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벨트, 러쉬티켓·통합패키지 상품 도입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서울 광화문광장을 중심축으로 도보 통행권 내 위치한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등 30여개 문화공간 문화연합체인 '세종벨트'가 뉴욕 브로드웨이 할인티켓 판매부스인 tkts과 같은 러쉬티켓을 도입한다.
러쉬티켓은 당일공연에 한해 잔여좌석을 파격적으로 할인해 선착순으로 판매하는 티켓제도다. 러쉬티켓의 대상은 미리 예매 할 수 없는 해외 방문객과 즉흥적 구매자가 주대상이다. 한정적으로 판매되는 티켓인 만큼 공연프로그램의 선택 및 좌석 지정의 폭은 다소 제한적이다. 프로그램은 공연 당일 세종벨트홈페이지(www.sejongbelt.com)와 트위터(www.twitter.com/sejongbelt)를 통해 공지된다.
러쉬티켓은 세종벨트 권역내 공연을 중심으로 세종벨트인포센터에서 50% 할인된 가격으로 당일 구매할 수 있다. 또 대학로 인기공연인 라이어, 넌센스, 뉴보잉보잉, 김종욱찾기 등 20여개의 공연들도 러쉬티켓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또 통합 티켓팅 인포센터에서는 러쉬티켓외에 시민들이 편의와 기호에 따라 맞춰 골라 볼 수 있는 통합패키지 상품도 판매한다. 통합패키지 상품은 고객들이 원하는 공연을 쉽게 선택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검색조건을 '시간별, 공연별, 가격별, 대상별, 테마별' 선택 합산한 것이 특징이다. 또 희망하는 날짜에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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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달 새롭게 구성되는 40여종의 '세종벨트 통합패키지 문화상품'은 '공연+식사+공연의상체험'을 할 수 있는 특선패키지 등 다양한 맞춤형 상품들로 구성됐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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