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오는 11월11~12일 이틀 동안 서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가 금융부문의 국제적인 감시기능을 더욱 강화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1일 밝혔다.


스트로스 칸 총재는 모로코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금융부문의 위기로 인해 글로벌 경기하강이 초래됐다고 지적하면서 여전히 금융부문의 안정이 최우선적인 과제라고 연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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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금까지 3차례의 G20 정상회의에서 각국이 금융부문의 문제점 해결을 위해 강한 주장을 해왔고 앞으로도 문제 해결을 위한 입장을 개진하겠지만 현실은 오히려 더 복잡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스트로스 칸 총재는 "특히 국제적인 감시 부문은 더 많은 행동이 취해져야 한다"며 "최상의 규제를 만들어낼 수는 있더라도 그 규제가 이행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기 때문에 규제 이행의 감시 기능 강화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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