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까지 일본 도쿄, 야마나시현 방문 택견시연 펼쳐… 충주시택견시범단 2일 출국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주시가 국내 유일의 무예분야 중요무형문화재인 택견의 해외시연으로 세계화를 꾀한다.


충주시는 2일 충주시택견시범단이 일?한 전통무예인교류회(회장 이와모토) 초청으로 도쿄도와 야마나시현을 방문, 전통무술 택견시연을 통해 일본인들에게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출국했다고 밝혔다.

택견전수관 관계자 4명, 시범단 10명으로 이뤄진 방문시연단은 오는 7일까지 도쿄도와 충청북도 자매결연도시인 야마나시현 청사를 찾아 일본전통무예 현황과 전승 및 보존대책을 벤치마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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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한 전통무예인교류회와 고려신사 1300년 기념축제에 참가해 택견시연을 펼치며 경응대학 공수도 목요회 도장에서 무예인들과의 교류로 무예에 대한 견문을 넓히는 시간도 갖는다.

택견시범단은 일본 방문에서 본때 뵈기와 별거리, 마주메기기, 맞서기, 육모술, 여성호신술, 대걸이, 비각술 등 택견의 진수들을 보여 한국전통무술의 우수성을 적극 알린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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